1. RDB를 사용한 백업
- 목표 : 인메모리에 들어있는 데이터 → 디스크에 저장함으로써 휘발성인 메모리의 데이터가 내려갔다 올라와도 그대로 복구되거나 유지될 수 있도록 함
- 퍼시스턴스 : 영속성의 저장소인 기존의 MySQL와 같은 관계형 DB를 사용함을 의미
RDB
- 일정 시간마다 ‘전체’데이터를 스냅샷 떠서 데이터를 저장
- 따라서 재시작 시에 백업된 스냅샷으로 Redis가 재시작하더라도 복구하도록함
- 주기는 지정할 수 있음
-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복구시킬 지도 지정가능
RDB 사용의 장점
- AOF 대비 파일 사이즈가 적음
- 또한 스냅샷 파일을 따로 저장해서 버전 관리가 가능하며 다른 곳에 전송도 가능
- 실제 서비스에서 fork에서 child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하므로 성능에 영향이 없음
- 데이터 스냅샷 방식이므로 매우 단순한 방식이고 빠름(파일 LOAD만하면 되므로)
RDB 사용의 단점